[프로세싱] 리눅스 마스코트를 프로세싱으로 그리면

리눅스 마스코트를 프로세싱으로 그리면

리눅스 마스코트 펭귄을 프로세싱(Processing)으로 그리려면, 간단한 도형을 사용하여 펭귄의 기본적인 형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세싱은 주로 직선, 원, 사각형 등의 기본 도형을 사용해 그래픽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이므로, 이를 활용해 귀여운 리눅스 펭귄을 그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프로세싱을 사용하여 리눅스 펭귄을 그리는 코드 예시입니다. 이 코드는 펭귄의 몸통, 배, 눈, 부리, 발 등을 간단한 도형으로 그립니다.

void setup() {
  size(400, 400);
  background(255);

  // 몸통
  fill(0); // 검은색
  ellipse(200, 250, 150, 200); // 펭귄의 몸통

  // 배
  fill(255); // 흰색
  ellipse(200, 270, 100, 150); // 펭귄의 배

  // 눈
  fill(255); // 흰색
  ellipse(175, 200, 30, 30); // 왼쪽 눈
  ellipse(225, 200, 30, 30); // 오른쪽 눈

  fill(0); // 검은색
  ellipse(175, 200, 10, 10); // 왼쪽 눈동자
  ellipse(225, 200, 10, 10); // 오른쪽 눈동자

  // 부리
  fill(255, 165, 0); // 주황색
  triangle(200, 220, 185, 240, 215, 240); // 부리

  // 발
  fill(255, 165, 0); // 주황색
  ellipse(170, 340, 40, 20); // 왼쪽 발
  ellipse(230, 340, 40, 20); // 오른쪽 발

  // 팔(날개)
  fill(0); // 검은색
  ellipse(120, 270, 40, 100); // 왼쪽 날개
  ellipse(280, 270, 40, 100); // 오른쪽 날개
}

코드 설명

• setup(): 프로세싱 스케치를 설정하는 함수입니다. 여기에서 창의 크기와 배경 색상을 설정합니다.
• ellipse(): 원을 그리는 함수입니다. 이를 사용해 펭귄의 몸통, 배, 눈, 발 등을 그립니다.
• fill(): 그려질 도형의 색상을 설정합니다.
• triangle(): 삼각형을 그리는 함수입니다. 이를 사용해 펭귄의 부리를 그립니다.

프로세싱으로 그린 리눅스 마스코트 '펭귄'

정리

이 코드를 실행하면 기본적인 리눅스 마스코트 펭귄을 프로세싱으로 그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펭귄은 간단한 도형과 색상만으로 만들어졌지만, 프로세싱의 기본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그래픽을 그리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필요한 경우 더 정교한 펭귄을 만들기 위해 이 코드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